경주시가 1기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도권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 23명이 지난 1일부터 경주 생활을 시작했다.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경주시가 경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앞서 모집된 1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며,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에 나서 총 13세대, 23명을 선정했다.1기 참여자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1일 사이에 원하는 날짜를 정해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제출한 계획서에 따라 지인 집, 민박, 게스트하우스, 펜션, 원룸, 호텔 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에서 현실적인 경주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단순한 여행 참여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탐방 및 현장조사, 교육 참여, 체험활동, 정보습득 등을 직접 계획하고 경주에 체류하며 자연스럽게 도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관광지·재래시장 둘러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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