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YouTube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YouTube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설·운영하고 있는 수출기업 홍보전용 채널(DG Trade TV) 운영 사업으로, 지역상품의 영상콘텐츠 제작 및 홍보와 B2B사이트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는 35개사를 지원하고 동남아 현지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을 통해 DG Trade TV 채널 조회수 20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내 중소기업 상품수출 전문 유튜브 채널을 개설·활성화를 시켰고, 올해부터는 B2B 사이트와 연계한 실질적인 수출실적 도출을 목표로 동남아, 유럽 시장 등 전략시장의 선정을 통한 타깃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사업참가 접수신청은 오는 23일까지고 지원 자격요건,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928번을 참고하면 된다.대구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전시회·무역사절단 참가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지속적인 비대면 해외마케팅을 지원하여 지역 수출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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