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 6명, 포항·영천 각 2명, 칠곡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639명으로 늘었다.최근 1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30→17→16→20→25→9→11명이며, 하루평균 17.4명이 발생했다.경산시에서는 지난 6일 확진된 `경산 1057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5일 확진된 `경산 1055번` 환자의 접촉자 3명, 지난 2일 확진된 `경산 1028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지난달 24일 확진된 `포항 51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대구 S교회 방문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지난달 25일 확진된 제주 환자의 접촉자 2명, 칠곡군에서는 지난 6일 확진된 `구미 432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066명, 포항 541명, 구미 432명, 경주 247명, 안동 225명, 청도 183명, 의성 128명, 상주 117명, 김천 109명, 칠곡 100명, 영주 74명, 봉화 72명, 영천 71명, 예천 65명, 청송 49명, 고령 43명, 영덕 34명, 성주 24명, 군위 21명, 문경 20명, 울진 12명, 영양과 울릉 각 3명이다. 완치자는 14명이 늘어 총 3381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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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