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1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문경시민으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자이다. 특히 청년 구직자를 우선 선발한다.사업기간은 약 4개월이며, 모집 분야는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지원, 긴급 공공업무지원 등 총 3개 분야다.근무시간은 사업에 따라 주 30시간 혹은 40시간으로 나뉘며, 급여는 시간당 8720원과 근무일에 한해 간식비 5천원을 추가 지급한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문경시 관계자는 "2021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고용환경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