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울릉군자원봉사센터의 법인출범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오는 13일 예정된 창립총회 전에 울릉군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주요안건들을 논의했다.김병수 발기인 대표는 "직영으로 운영하던 자원봉사센터의 법인화를 통해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네트워크 허브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자원봉사센터 법인을 통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창립총회 이후 경상북도의 허가를 받고 정식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법인출범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울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 개소해 울릉군이 직영으로 운영한 지 20년 정도 됐으며, 현재 울릉군민의 약20%정도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되는 등 자원봉사 문화가 자리 잡힌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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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