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03포인트(0.96%) 오른 2944.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3.04포인트 내린 2913.34에서 출발해 장 초반 2900선까지 떨어졌지만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고 장중 한때 29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771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26억원, 5305억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5.32%), 운송장비(2.75%), 철강금속(2.09%), 서비스업(2.00%), 건설업(1.90%), 증권(1.90%), 섬유의복(1.83%), 의료정밀(1.83%), 통신업(1.54%), 전기가스업(1.30%), 유통업(1.15%), 음식료품(1.14%) 등 대부분 상승했으며, 의약품(-0.27%), 보험(-0.40%)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현대차(3.18%), 카카오(3.08%), NAVER(2.69%), 기아(2,43%) 등은 2~3%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LG화학(1.51%), 삼성SDI(1.21%), SK하이닉스(0.55%), 셀트리온(0.47%) 등도 올랐다.반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장 막판 하락전환해 200원(0.29%) 내린 6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5000원(0.60%)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3.32포인트(1.42%) 오른 953.47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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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