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주·구미·칠곡 각 9명, 포항·경산 각 5명, 김천·영주·고령 각 2명, 안동·영천 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9064명으로 늘었다.최근 1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77→ 39→ 45→ 30→ 24→ 41→ 45명이며, 하루평균 42.9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8명과 경산 소재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구미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구미 1501번` 환자의 접촉자 3명, 지난 13일 확진된 `구미 1504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구미150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구미 소재 대학교 관련 지난 11일 확진된 `김천 563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대구시 북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5명과 대구시 달성군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선 지난달 28일 확진된 `포항 127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9일 확진된 서울시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11일 확진된 `포항 1387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판정 받았다.경산시에선 지난 10일 확진된 대구시 북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2일 확진된 `경산 1957번` 환자의 접촉자 2명과 `경산 196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김천 579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구미 1502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지난 2일 확진된 `영주 18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지난 13일 확진된 `고령 127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 받았다.안동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부산 연제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영천시에서는 경산 소재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1970명, 구미 1511명, 포항 1391명, 경주 1081명, 김천 581명, 안동 367명, 칠곡 366명, 영천 235명, 청도 211명, 의성 210명, 영주 204명, 상주 194명, 고령 128명, 성주 115명, 예천 109명, 봉화 83명, 문경 80명, 청송 64명, 울진 58명, 영덕 52명, 군위 29명, 울릉 14명, 영양 11명이다.완치자는 76명이 늘어 총 842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91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도내 인구대비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1차가 0.2% 늘어난 77.9%, 2차가 1.8% 늘어난 6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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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