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0명 발생해 지난 9일 1953명 이후 5일 만에 다시 2000명대에 육박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부터 100일 연속 네 자릿수다.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1940명 늘어 누적 33만7679명이다.최근 1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2173명→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3명→1940명이다.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924명, 해외유입 16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수도권 1570명(81.6%), 비수도권 354명(18.4%)으로 확인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 부산·충북·충남 각 47명, 대구·경북 각 45명, 경남 33명, 강원 22명, 전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0명, 제주 8명 대전·울산 각 6명, 세종 3명 등이다.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80%를 넘은 것은 지난달 15일(80.5%) 이후 29일만이다.해외 유입 확진자는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5명이 확진됐다.완치된 환자는 1653명 증가한 30만3719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총 371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618명, 누적 치명률은 0.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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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