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 시는 지은 지 15년 이상된 9곳이 선정돼 사업비 23억5천만원 가운데 국·도비 18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현재 구성면보건지소와 부항면보건지소, 태화·남곡보건진료소 4개소는 공사를 완료했다. 나머지 개령면·감문면보건지소, 봉곡·대야·삼성보건진료소 5개소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시는 올해 농소면보건지소외 6개소가 국토부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돼 17억2천만원 중 국·도비 13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내년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는 보건기관 30개소 중 노후화된 보건기관 16개소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태양광설치, 단열과 실내공기 질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켜 노약자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쾌적한 환경조성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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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