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0명 발생해 열흘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104일 연속 네 자릿수로, 4차 대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7일 1211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1050명 늘어 누적 34만3445명이다.최근 1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1346명→1583명→1939명→1683명→1617명→1420명→1050명이다.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030명, 해외 유입 20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수도권 794명(77.1%), 비수도권 236명(22.9%)으로 확인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52명, 경기 358명, 인천 84명, 대구 41명, 부산 35명, 충남 33명, 충북 29명, 경남 28명, 경북 18명, 전북 17명, 전남 9명, 강원 8명, 제주 6명, 대전 5명, 울산 3명, 광주·세종 각 2명 등이다.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 11명, 외국인 9명으로, 모두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완치된 확진자는 1437명 증가한 31만1781명으로, 완치율은 90.78%다. 위·중증 환자 수는 총 345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66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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