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향토기업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오후3시 시청앞 광장에서 향토기업 죽이는 수도권자본 예식장건립 허가를 반대하는 발대식을 열었다.포항향토기업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는 박영근 한동대명예교수와 (주)청솔밭 이경하 대표이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상대동민들과 한국예식업포항지회, 포항시민 40여명이 동참해 "코로나19로 최대의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포항향토기업들이 외지 거대자본들로 인해 지역업체는 줄도산에 이를것"이라며 "일은 포항시민이, 돈은 외지인에게 돌아가는 포항의 어두운 시장경제와 종합운동장앞 교통체증으로 대란이 예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향토기업 죽이는 외지거대투자자본 예식장 건축 결사반대 ▲예식장 20M 바로 옆 신축예식장 건축 반대 ▲외부민간업체로 교통·환경평가 다시 실시 ▲환경평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서류 공개 및 담당공무원 전원 감사 요구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포항향토기업살리기와 한국예식업포항지회는 2주 전부터 포항시청광장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대책위는 "앞으로도 결의내용이 관철될때까지 집단시위는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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