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이 부천 원정에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천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쌓은 김천은 남은 두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K리그2 우승, K리그1 직행 승격을 확정지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1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R 부천FC와 원정 경기에서 조규성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명준재-오현규-조규성이 공격을 맡았고 최준혁-고승범-권혁규가 2선을 꾸렸다. 유인수-박지수-정승현-우주성-정동윤은 수비를 책임졌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김천의 계속되는 공격 속에 선제골이 터졌다. 명준재의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이 문전에서 슈팅으로 연결하며 1대 0으로 김천이 앞섰다. 조규성의 득점을 지키며 부천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남은 2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확정지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R 홈경기를 치르며 경기 종료 후 우승기념식을 팬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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