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이 늘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42명이 늘어 누적 9238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55→ 55→ 77→ 39→ 45→ 30→ 24→ 41→ 45→ 34→ 52→ 28→ 18→ 4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영주 20명, 구미·경산 각 6명, 칠곡 5명, 포항 2명, 경주·김천·영천 각 1명이 발생했다.영주시에서는 영주시 풍기읍 소재 중학교 관련 접촉자 1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해당 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한 학생이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다음 날 영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17일 양성으로 확진됐다.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164명 모두를 검사한 결과 18일 교사 1명과 학생 17명이 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교내시설을 집중 방역·소독하는 한편 전 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토록 했다. 또 `영주 213번` 환자 접촉자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서울 금천구 환자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칠곡 376번` 환자 접촉자 1명, `구미 1547번` 환자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는 `경산 1999번` 환자 접촉자 4명, 경산 소재 태국 마사지 관련 `경산 1856번` 환자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대구 소재 북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 `칠곡 376번` 환자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포항시는 `포항 1394번` 환자 접촉자 1명, 지난 16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경주시는 경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1명, 김천시는 `김천 579번` 환자 접촉자 1명, 영천시는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6명, 하루평균 36.6명이 확진됐고 현재 227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경산 2005명, 구미 1548명, 포항 1399명, 경주 1098명, 김천 590명, 안동 370명, 칠곡 381명, 영천 242명, 영주 238명, 청도 212명, 의성 210명, 상주 195명, 고령 131명, 성주 116명, 예천 112명, 봉화 83명, 문경 80명, 청송 64명, 울진 58명, 영덕 52명, 군위 29명, 울릉 14명, 영양 11명이다.누적 사망자는 1명이 늘어 93명, 누적 회복자는 82명이 늘어 8725명, 입원환자는 41명이 줄어 420명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