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24일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예천 회룡포에서 ‘독도는 독도다’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대한독도를 새긴 전각 형태 글씨를 대형 광목천 위에 새기고. 도화지에는 ‘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란 글씨를 써 내려갔다.쌍산은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15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회룡포는 국가 명승 16호 육지속의 섬으로 유명하고, 강민주(회룡포 보존회 회장 회룡포 원곡가수)가 회장으로 횔동하며. 김동욱 서예가는 부회장으로 있으며, 회원들은 회룡포를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다각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