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문청함(아리랑 다법 창시자)선생과 함께 문경새재 1관문에서 길이 100m 대형 광목천에 독도 아리랑(원곡 가수 정광태)노래를 쓰며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렸다.| 특히 문청함 선생이 아리랑 다법을 시연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관광객들과 둑도 만세를 외치며 고유영토 독도 사랑에 동참했다.
문청함 선생은 신지식인으로 선정된바있고 아리랑 다법으로 화합하고 우주의 순리를 찾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다도인이다.또한 독도 사랑은 모두 함께 동참하여 독도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는 모 TV방송사에서도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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