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소망카드 만들기, 소망나무 만들기 체험꾸러미 증정, 신나는 민속놀이, 박물관 관람 후기 이벤트 등 관람객 체험 중심의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맞이 문화행사는 이달 29일~31일, 2월 2일 4일 동안 진행된다.   신라미술관 로비에서는 관람객 누구나 ‘새해 소망카드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올 한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카드에 적어서 행사장에 있는 소망나무에 달아보는 체험이다. 어린이박물관에 입장하는 어린이에게는 소망나무 만들기 체험꾸러미를 증정한다. 체험꾸러미는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가정으로 돌아가서 온 가족이 모여 만들 수 있도록 컬러룬 소망나무, 볼클레이, 모양색지, 실 등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박물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입장이 가능하다. 신라역사관 앞 마당에서는 투호놀이,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행사와 더불어 설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박물관 관람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물관 전시를 관람한 후기와 인증사진을 2월 6일까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온라인 채널(SNS)에 올린 다음 국립경주박물관 온라인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총 30명을 선정하여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에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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