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27일 코로나19로 지친 대구 시민들을 위해 `어‘흥~’나는 디트로 유튜브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덩실덩실 DTRO 새해희망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사전 접수된 시민들의 새해 소망 엽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새해 소망 엽서 사전 응모는 대구도시철도 환승역(반월당역, 청라언덕역, 명덕역)에 마련된 응모함을 통해 현장 접수 중이며 26일까지 3일간 접수받는다.응모된 소망 엽서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사통팔달 DTRO TV’에서 생방송으로 추첨하며 진행자가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유튜브 생방송 중 실시간 전화를 통해 도시철도의 안전한 이용과 기초질서에 관한 퀴즈 풀이를 함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소망과 사연에 선정된 고객과 전화퀴즈 정답자 등에게는 마사지건,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마이크, 대형 인형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공사 홍승활 사장은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 달성 등 그동안 공사에 베풀어 주신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올 한해도 즐거움이 가득한 대구도시철도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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