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L&H테크와 SA테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김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2억2천여만 원 상당을 구입했다고 27일 밝혔다. L&H테크(대표 김만홍)는 1억4950만원, SA테크(대표 문창곤)는 7875만원을 각각 구입, 이는 명절 상여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설 대목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해당 두 기업체는 올해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상품권 구매에 앞장서 온 결과 누적 51억1천만원 가량을 구매했으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만홍·문창곤 대표는 "우리 기업체가 김천시에서 이렇게 자리를 잡고 성장한 데 있어 지역 상권과의 협력과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김천사랑상품권 이용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김천시 관내 소상공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 법인이 김천사랑 상품권을 구매할 시 5% 특별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역 기업체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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