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시청사를 비롯한 신음동 일대와 혁신도시 연결하는 도로가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김천시청~혁신도시 연결도로`는 총 사업비 1483억원 예산으로, 연장 5.6㎞에 4~6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대형사업이다.  작년 10월 착공을 시작으로 시청 앞 신음동 삼거리에서 유한킴벌리 일대를 연결하는 도로(터널)가 준공돼 현재 이용 중에 있다.  나머지 강남북연결도로(유한킴벌리 ~ 혁신도시) 3.04㎞ 는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강남·북 연결도로 사업은 총사업비 952억 원 투입예정으로 금년 예산 74억 원이 반영돼 2023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경부고속도로 횡단 교량 설치를 완공했다.  또한, 최고 난공사 구간인 경부선 횡단 교량 설치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치는 등 금년에 교량 설치를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강남·북 연결도로는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과 함께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노력으로 지난 2019년 경상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돼 국·도비 410억원을 확보 했다.  향후 유지관리를 위한 지방도 승격 요구도 반영돼 사업비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게 됐다.   신음동 일대와 혁신도시 간 최적의 교통 동선 축으로 자동차로 약 25분 소요되는 거리를 약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삼애원 일대 대신지구 도시개발을 촉진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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