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달 14일까지 사내벤처를 통한 민간 주도의 개방형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현재 대구‧경북지역에는 중소기업인 (주)이튜, (주)비전, (주)드림에이스 등을 포함해 10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운영기업 20개사 내외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1월 현재까지 사내벤처팀 595개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억원 예산이 투입된다.선정된 운영기업은 내부 역량을 통해 사내벤처팀 혹은 분사창업기업을 자체 발굴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으로 추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후 중기부는 운영기업이 추천한 사내벤처팀 혹은 분사창업기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 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지원과 함께 맞춤형 멘토링, 투자유치 아이알(IR) 등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운영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