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38명이 늘어 5일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또 누적인원도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538명(국내감염 529명, 해외유입 9명)이 늘어 누적 2만1명이다. 최근 2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95→ 108→ 95→ 138→ 170→ 226→ 234→ 207→ 215→ 234→ 281→ 445→ 489→ 53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118명, 구미 88명, 경산 83명, 안동 52명, 경주 43명, 칠곡 39명, 김천 26명, 영주 23명, 고령 14명, 영천 12명, 문경 8명, 성주 7명, 예천 7명, 상주 6명, 군위 4명, 청송 3명, 청도 3명, 영덕과 울진 각 1명이 확진됐다.  집단 발생으로 안동 S요양병원 관련은 이날 7명 등 모두 103명, D요양병원 관련은 이날 7명 등 모두 46명, 포항 J요양병원 관련은 이날 5명 등 모두 7명으로 늘었고, 경산 H요양원에서도 23명이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2명이 늘어 535명(국내감염 423명, 해외유입 112명)이다.최근 1주일간 2340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334.3명이 확진됐고 현재 628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3579명, 경산 3499명, 구미 3218명, 경주 2209명, 김천 1227명, 안동 1034명, 칠곡 862명, 영주 703명, 영천 534명, 상주 419명, 성주 341명, 고령 344명, 문경 329명, 청도 284명, 의성 279명, 예천 270명, 울진 241명, 영덕 200명, 봉화 159명, 군위 109명, 청송 106명, 영양 37명, 울릉 18명이다.2020년 신천지발 코로나19 확산 초기 환자가 급증했던 경산을 제치고 이날 처음으로 포항시가 도내 최다 발생 지역이 됐다. 도내 누적사망자는 1명이 늘어 204명, 누적 회복자는 56명이 늘어 1만5836명, 입원환자는 481명이 늘어 3961명이다.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의 병상 평균 가동률은 전날 46.1%에서 이 날 47.2%로 높아졌고, 생활치료센터 2곳의 병상가동률은 전날 53.9%에서 이날 48.8%로 낮아졌다.재택치료자는 397명이 늘었고 190명이 해제됐으며 현재 1856명이 치료중이다.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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