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레바논 원정 경기에서 1 대 0으로 이겼다. 남자축구대표팀이 27일(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7차전에서에서 조규성의 결승골로 승리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한국은 3연승으로 5승(2무 승점 17)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이란(5승1무 승점 16)을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카타르행이 확정되면 한국은 축구 강국 브라질(22회), 독일(18회), 이탈리아(14회), 아르헨티나(13회), 스페인(12회)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된다.파울루 벤투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승리에 만족한다. 우리의 목표(월드컵 본선 진출)에 더 가까워졌다"면서도 "아직 본선 진출을 확정한 건 아니다. 조 1위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벤투호는 UAE 두바이로 이동해 다음달 1일 오후 11시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