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90명이 늘어 6일째 사상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590명(국내 578, 해외유입 12명)이 발생해 누적 2만591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108→ 95→ 138→ 170→ 226→ 234→ 207→ 215→ 234→ 281→ 445→ 489→ 538→ 59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138명, 구미 111명, 경산 85명, 안동 71명, 칠곡 44명, 경주 28명, 김천·예천 각 20명, 영주 17명, 영천 14, 고령 13명, 상주 9명, 군위 8명, 성주와 청도 각 3명, 문경·청송·영덕 각 2명 등 18개 시군에서 59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노인 관련 시설에서 집단 확진 발생이 계속 이어져 안동 S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4명 등 모두 107명, 안동 D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30명 등 모두 76명, 포항 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1명 등 모두 8명, 경산 H 요양원 관련이 이 날 12명 등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8명이 늘어 지금까지 모두 563명(국내감염 449명, 해외유입 114명)이다.도내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20명, 하루평균 388.6명이 확진됐고 현재 478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포항 3717명, 경산 3584명, 구미 3329명, 경주 2237명, 김천 1247명, 안동 1105명, 칠곡 906명, 영주 720명, 영천 548명, 상주 428명, 성주 344명, 고령 357명, 문경 331명, 청도 287명, 의성 279명, 예천 290명, 울진 241명, 영덕 202명, 봉화 159명, 군위 117명, 청송 108명, 영양 37명, 울릉 18명이다.도내 누적사망자는 2명이 늘어 206명, 누적 회복자는 121명이 늘어 1만5957명, 입원환자는 467명이 늘어 4428명이다.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의 병상 평균 가동률은 전날 47.2%에서 이 날 48.1%로 높아졌고, 생활치료센터 2곳의 병상가동률은 전날 48.8%에서 이 날 45.0%로 낮아졌다.재택치료자는 새로 382명이 나왔고 53명이 해제됐으며 현재 2172명이 치료중이다.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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