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해 사흘째 3만명을 넘었다. 누적확진자는 104만4963명이다.경북에선 구미 338명, 포항 336명, 경주 170명, 경산 153명, 칠곡 115명, 김천 89명, 영천 89명, 영주 84명, 안동 79명, 고령 41명, 울진 28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총 16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3만174명이다.대구에선 1971명(국내발생 1967명, 해외유입 4명)이 추가됐으며, 누적확진자는 4만3726명이다.위중증 환자는 270명으로 10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4만6445명, 사망자는 13명이다.오미크론 감염자는 2만2703명으로 1주일새 5824명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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