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2020년 5월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 융합 대학’으로 힘찬 발돋움을 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년간 총 20억 원을 지원받아 안전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간호학과가 융합된 재난대응서비스 전공을 신설하고 스마트안전보건 신산업분야의 개발과 지역사회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사회재난 대응 스마트안전보건(SMARTiUM)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회재난 대응 스마트안전보건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혁신, 교육방법 혁신, 교육환경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안전보건 융합 실무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기반의 글로벌 선도인재를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안전보건 분야 관련 산업·인력 수요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업단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3개 스마트시티 유망 분야 중 ▲긴급구조 및 대응, ▲도시생활 안전확보, ▲도시 시설물 점검 및 관리, ▲지하 시설물 관리, ▲생활복지, ▲에너지 절감, ▲스마트그리드, ▲대기질 및 수질감사·예측 대응, ▲교통정보 및 관리, ▲자율주행 시스템, ▲예방·회복중심 재난재해 관리, ▲교육 및 학습지원 서비스 등 총 12개 분야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통해 스마트시티 국가 경쟁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에는 창의융합공학부 안전공학전공, ICT빅데이터학부, 간호학과 모든 전임교원과 산학협력단 소속 교원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 안전보건(SMARTiUM) 교육과정으로 ‘재난대응서비스전공’ 을 만들어 SMARTiUM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재난대응서비스전공 교육과정으로는 컴퓨터공학과, 안전공학과, 간호학과가 융합해 4G소프트웨어, 재난·안전, 보건·위생 분야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방법 혁신에 주력해 교수법과 함께 학생들의 학습법도 혁신했다. SMARTiUM-무크를 적용해 온라인 예습, 복습 후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SBL, S-PBL 교육방법으로 현장이나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시뮬레이션 실습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U-TS 교육방법으로 비대면 상황에서 상호작용을 높였고 도서관에 SMARTiUM 창의학습공간 설치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학습공간을 구축했다. SMARTiUM Safety Lab.에서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스마트 모빌리티 실험실습실을 조성하고, 메이커스페이스에는 메이커 교육장, 3D 프린터 전용실을 설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 AR & VR Lab.은 사회재난 가상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SMARTiUM 안전보건관리 재직자 교육을 현장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언택트 온라인 재직자 안전 교육을 개발했다. LINC+ 사업의 최대 성과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본 소양을 재학생들에게 배양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과정 운영의 노하우를 교내에 확산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래 성과 목표로서 설정한 기초교육 이수학생수(기초교육 이수 학생 수는 대학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함)보다 더 많은 재학생들이 수업을 들었고, AD교과목의 경우, 조경학과, 호텔관광경영외식학부, 고고미술사학전공에도 적용해 참여 재학생에게 호평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 교육공간도 교내에 구축을 완료해 향후에도 재학생들을 상대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발전된 교육 모델을 교내외에 확산해 4차 산업혁명 선도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올해부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시행하는 LINC 3.0 사업 준비를 위해 스마트시티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스마트시티 신산업 발전과 연계한 컨텐츠, 기반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에 필요한 경주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원종일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창의융합공학부 교수) 인터뷰 Q1.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처음으로 LINC+사업을 수주해 2년간 사업해 오셨는데, 그 소감과 사업을 통한 학교의 가장 큰 변화 및 성과는? 무엇보다도 큰 성과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기반의 글로벌 선도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의 틀을 구성한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재난대응서비스 교과목을 운영하고, 그에 적합한 TOP, SBL, S-PBL 등 혁신교육방법을 적용하면서 혁신 교육공간까지 일체화해 교육과정·교육방법·교육환경이 하나의 체계로써 일원화되어 돌아갔다. 이런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의 틀을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등 3개 학과에 전파해 참여 재학생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아울러, 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본소양교과목 또한 참여 재학생 성과 목표를 초과해 달성했다. 전 재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초소양을 교육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했고, 또한 우수 교육과정의 틀을 타 학과에 확산한 것이 학교의 가장 큰 변화이면서 우리 사업의 우수 성과로 생각한다. 또한 재직자 교육관련 4차 산업혁명 관련 재직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 학교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SMARTiUM 안전보건 관련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됐고, 또 시행 중이다.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된 점 또한 뿌듯하다.Q2. 사업이 종료되는데 인재 양성을 지속하는지, 향후 계획은? SMARTiUM 안전보건 교육과정의 틀은 계속 유지해 나가면서 지속적으로 인재를 양성해 낼 예정이다. 현재 우리 대학은 학제 개편을 통해 스마트시티 융합대학 신설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 교육과정을 보다 더 고도화시켜 스마트 시티 등 더 큰 주제의 인재양성으로 화두를 키워 보다 더 많은 학과가 참여한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구상 중이다. Q3. 사업단에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참여학과 교수님들께서 전적으로 사업취지에 공감하고 협조를 해 주셨다. 이 지면을 빌려,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이 성공한 이유는 우리 대학 구성원 전체가 합심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영경 총장님 이하 교무위원님들, 각 부서 직원 선생님들께서 ‘혁신교육 내재화 및 성과확산 워크숍’을 통해 사업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엄청난 지원을 해 주셨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