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은 최근 올해 지역 경제정책 방향으로 `혁신성장·상생협력·활력경제`을 목표로 총력에 돌입했다. 지난해 구미시는 코로나19 이전의 경제성장 궤도에 진입해 경제회복세로 연간 통간수출액은 296억 달러로 2013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성과를 달성했고 국가산단 생산액과 가동률도 전년 대비 각각 7%, 8% 증가했다. 올해 구미시는 이러한 경제회복 기조를 유지해 완전한 경제회복을 넘어 새로운 경제 도약을 위해 3+1 정책방향 설정과 총 28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산업과 산단혁신을 통한 혁신성장 토대를 구축  시에 따르면, 혁신성장으로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XR(VR·AR) 상용화 디바이스 개발지원환경 구축 ▲5G 기반 XR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 운영, 로봇직업 혁신센터 구축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기반 구축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 미래신산업 연구개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산단 제조혁신 BIG5+1 사업, 메타버스기반 전국소년체육대회 구현, 관광, 체험 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차세대 먹거리를 선점하고 산업의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해 미래산업을 육성해 나간다.  또한 스마트 그린산단사업, 스마트공장(210개사) 보급, 구미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등 산단 혁신 및 R&D 집중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를 이룩하고 혁신산단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시는 상생협력으로 일자리 확대와 협력하는 고용노동, 친기업 정착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전방위로 움직일 방침이다. 구미형 일자리 사업인 LG BCM 2차전지 양극재 공장의 속도감 있는 완공과 친환경 미래차 제조특화단지 조성이라는 제2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을 계획 추진 중에 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 260개를 선제적 제공으로 대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와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사업도 동시에 펼쳐 나간다. 게다가 투자기업 PM지정과 민관 투자유치 실무단 구성을 통해 맞춤형 논스톱 행정서비스 실현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기업사랑 사진공모전 개최, 이달의 기업,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최고장인을 선정해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과 근로자에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긍심 고취와 함께, 기업 장날, 기업지원 IT 포털, 기업애로 바로톡, 기업애로상담관제 운영을 통해 기업애로를 적시에 해소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건강한 노사관계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구미노동법률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산업안전에 대해 수시 점검 및 교육에 집중해 무엇보다 근로자 지원책 강화와 영세 사업장에 대한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와 일하는 사람 보호 정책에도 힘쓸 예정이다.  ◆활력경제! 새로운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회복을 넘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ESG 등 중소기업이 처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연계를 추진한다.   시는 탄소중립지원을 위한 고탄소 업종 중소기업에 대한 저탄소 사업 전환을 유도·지원하고, 중소기업 ESG 자가진단(체크리스트)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업종별 특화지표를 개발·제공해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노후 산단개선 및 업종고도화를 통해 산단 활력을 불어넣고 고아 제2농공단지를 올 상반기까지 성공적으로 조성·분양해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려 한다.  지난해 12월 지역기업 생산품 및 서비스 우선구매 규정 제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통상업무를 통해 수출확대 지원 정책을 펼쳐 수출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시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융자지원을 2022억원 규모로 운전·시설자금을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적재산권 획득, 마케팅 지원을 위해 구미시 창업보육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시제품 제작센터, 경북서부 지식재산센터, 토탈솔루션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더불어 소상공인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코로나19 피해로부터의 빠른 회복을 위해 위기극복 및 재기지원을 통해 서민경제를 회복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과 병행해 적극적으로 행정 추진에 앞장선다.  시는 지역상품 소비·유통 촉진을 위해 배달앱(먹깨비)운영,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온누리 상품권도 유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주차환경 개선 사업 등도 실시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한 중요한 시점으로 모든 행·재정 수단을 동원해야 할 때"라면서 "2022년 구미경제는 민생경제 회복과 더불어 미래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토대를 다지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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