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순간, 나의 특별한 여행’을 만드는 안동시티투어가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시티투어는 코스별로 주요 관광지 곳곳을 돌아보며 볼거리와 먹거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다.  문화해설사가 동승하여 수준 높은 문화해설과 함께 관광지 별로 인생 사진 포인트도 알려주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특별한 여행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안동시티투어는 올해 더 알차고 풍성해진 여행코스로 업-그레이드됐다.  전통 관광지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아이들이 가보고 싶은 주토피움, MZ세대에게 핫한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등이 코스에 포함돼 있을 뿐만 아니라 안동 야경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야간도심테마 코스도 운영한다. 기존보다 저렴해진 이용 요금으로 가성비 최고의 여행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안동시티투어는 ▲주간 도심 테마(1만원, 매주 금, 토, 일 상시 운영), ▲야간 도심 테마(1만원, 매주 금, 토 상시 운영), ▲하회마을 테마(2만5000원, 매주 화 ~ 일 운영), ▲도산서원&예끼마을 테마(2만5000원, 매주 화 ~ 일 운영), ▲봉정사&만휴정 테마(2만5000원, 매주 화 ~ 일 운영), ▲1박2일 테마(13만5000원, 매주 화 ~ 일 운영) 투어 상품이 있다. 자세한 운행 정보 및 예약신청은 안동시티투어 홈페이지(www.gbtou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054-855-7179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코레일 등과 협업해 안동시티투어를 KTX-이음 연계 여행상품으로도 판매한다. 안동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는 출발·도착 시간을 KTX 운행 시간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KTX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와 각종 이벤트를 제공한다. 시티투어 전용 버스는 안동 관광브랜드인 ‘SMILE FOREVER ANDONG’을 주제로 하회탈 특유의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이미지로 새단장해 관광객의 또 다른 사진 맛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KTX와 시티투어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지의 지리적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없애 외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전략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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