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드림스타트는 한솥도시락 상주시청점에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난 1일부터 도시락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 드림스타트에서 기초생활수급·한부모·차상위 가정 등 12가정 20명의 아동들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초등학교의 방학 등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교 못 가는 날은 곧 굶는 날이었으며, 개학 후에도 방과 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특히 팬데믹 이후 저소득층 가구 수가 증가세에 있는 만큼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한솥도시락 상주시청점 김영숙 사장은 “지역 아동들의 끼니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이번 후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더 나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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