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IP나래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술기반 우수기업 육성에 앞장선다.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오는 14일까지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내인 창업기업 또는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식재산(IP) 문제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식재산 컨설팅 관점에서 IP기술 및 IP경영 전략으로 나눠 3개월여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올해 24개사를 목표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특허법률사무소 연구원이 협업 컨설팅하며 유망기술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와 같은 IP기술 전략, 및 조직내 IP인프라 확충, IP자산 구축 등 IP경영 전략에 대한 지원을 받게된다. 또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지원, IP기술금융 등의 후속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난해 수혜 기업으로 ▲사용자 행동 분석을 통한 Iot 스마트 운동기구 개발 기업 (주)써티핏 ▲공기 오염물질 분해 및 살균 장치 기업 (주)이스타이엔지 ▲3차원 자기장 제어 의료로봇 시스템 개발 기업 (주)아임시스템 등을 포함한 기업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98.4%)’을 표하며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경쟁력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이 기업들은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특허기술 기반으로 회사의 사업 방향 모색 및 비전아이템 도출, 기술 분쟁 사전 예방, 유관기관 지원사업 및 IP금융 연계 지원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최정호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R&D 및 비즈니스 방향에 따라 IP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다"며 "전문가들이 양질의 IP컨설팅으로 창업 기업의 생존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